업무 사례
벌금 300만원
과거 전력 있는 숙취운전 처벌을 벌금으로 마무리 지은 사례
01. 사건결과

과거 동종 전력이 있던 의뢰인이 출근길 단속에 적발되어 가중된 숙취운전 처벌 위기에 놓였으나, 철저한 양형 자료 준비와 체계적인 법리적 변론을 바탕으로 최종 벌금형 300만 원을 선고받으며 실형을 면한 성공 사례입니다.
※ 본 사례는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한 가상사례입니다.
02. 사건 개요
의뢰인 김OO씨는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 사건 전날, 김OO씨는 회사 업무를 마친 후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리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고, 평소 주량보다 다소 많은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OO씨는 귀가 시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하여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충분한 수면을 취했다고 생각한 김OO씨는 다음 날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마쳤습니다.
스스로 '술이 완전히 깼다'는 주관적인 느낌을 받은 김OO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차를 이용하여 경기 동두천에 위치한 직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목적지에 거의 다다를 무렵, 이른 아침 출근길 음주 단속을 실시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우연히 적발되고 말았습니다. 현장에서 호흡 측정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김OO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김OO씨가 7년전에도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도로교통법의 강화 기조로 인하여 음주운전 2진아웃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 적발이라 하더라도 음주운전 가중처벌의 대상이 되어 매우 엄중한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의뢰인은 전날 밤 확실하게 대리운전을 이용했고, 숙면을 취했기에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를 엄격한 법적 기준으로 삼고 있으므로, 김OO씨로서는 무거운 숙취운전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형사처벌 가중 기준 (10년 이내 재범)
과거 음주운전(또는 측정거부)으로 벌금형 이상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적발된 경우, 수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숙취운전 처벌이 가중 됩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0.2% 미만: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과거 전력이 있다면 단순한 숙취운전 벌금 납부로 끝나지 않고 실형이나 면허취소 등 강력한 위기가 뒤따르므로, 사건 초기부터 체계적인 법리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03. 변호사 조력
의뢰인 김OO씨는 음주운전 가중처벌로 인해 구속음 염려해, 법무법인 트라이원스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사건 수임 직후, 변호사는 의뢰인이 과도하고 무거운 숙취운전 처벌을 받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다각도의 변호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겼습니다.
- 사건 발생 경위의 특수성 및 고의성 조각 주장: 의뢰인이 사건 전날 대리운전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귀가한 점을 입증하는 앱 호출 내역과 결제 영수증을 상세히 제출했습니다. 이는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할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단지 수면 후 술이 깼다고 착각하여 출근을 위해 짧은 거리를 이동하던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임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재발방지 노력 및 유리한 양형 자료의 객관적 증명: 재판부로부터 선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범 가능성이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준호 변호사는 진심이 담긴 반성문과 직장 동료 및 지인들의 탄원서 준비를 돕고, 의뢰인이 스스로 음주운전 근절 예방 교육 및 심리 상담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료증을 핵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 실질적인 원인 제거 조치 입증: 나아가 본인 명의의 차량을 즉각 매각한 자동차 양도증명서를 제출하여 운전 환경 자체를 원천 차단하였음을 입증하고, 평소 대중교통 및 대리운전을 성실하게 이용해 온 기록 등 객관적인 재발방지 노력을 담은 풍부한 양형 자료를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피력했습니다.
04. 결과
벌금 300만원
담당 재판부는 변호사가 제출한 객관적인 증명 자료와 타당한 변론 내용을 세밀하게 검토하였습니다.
비록 의뢰인 김OO씨가 과거 동종 전력이 있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으나, 사건의 발생 경위(전날 대리운전 귀가 등)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뚜렷하며 피고인이 자신의 실수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차량 매각 및 관련 교육 이수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에 비추어 볼 때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아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칫 실형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었던 엄중한 숙취운전 처벌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례적인 선처를 베풀었고, 최종적으로 숙취운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방문상담
게시판 상담
채팅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