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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인정받은 이유, 보여드립니다.
[한국시니어TV] 유수완 변호사 방송 출연
한국시니어TV [제2의 인생, 황혼이혼 109회]
아버지로 소개한 남자가 알고보니 동거남이었던 아내, 하지만 이혼이 안 된다?
- 유수완 변호사 방송 진행 -
[유수완 / 변호사] :
치열한 삶을 이겨내고 맞이한 인생의 황혼기
여생의 행복한 동행 대신 이혼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겉으로는 부부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오래 전에 멀어졌고
서로의 삶에 더 이상 발을 들이지 않은지 오래, 식탁에 마주 앉아도 대화 한 마디 없고
휴일에는 함께 하는 시간 없이 각자의 방, 각자의 생활,
사실상 부부로서의 끈은 이미 끊어진지 오래인데 이제 와서 굳이 따지자면 법적으로의 잘못은 나에게 있는 것 같은 상황, 그런데 문제는 이혼을 더 원하는 쪽도 나라는 겁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은 이런 경우에도 절대 길을 막아놓기만 하진 않습니다.
오늘은 서로 혼인할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내가 더 이혼을 원하는 경우,
즉 법적으로는 다소 불리해 보이는 자리에서 어떻게 이혼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영상 원본 - 한국시니어TV 제2의 인생, 황혼이혼 109회
https://youtu.be/57JvJdB5R3U?si=j0z_fjIdc1G3u5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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